107번 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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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뭔노무 차가 일케 막히는지.. 교대에서 약속있었는데 차막힘이 짜증나서 그냥 취소하고 차를 돌려 집으로 갔습니다..ㅋㅋ 암튼 7시 도착해서 씻고 실장님과 통화하는데 가능한 언냐들이 무쟈게 많았습니다 훗훗 아담하고 싹싹하고 귀염돋는다는 107번언니 선택하고 기다렸습니다~ 첫느낌이 아주 블링블링한~~ 순한~~순~~한 언냐가 반겨주네요 눈화장만 좀 짙게 했는데도 얼굴에 순함이 묻어나는데 등뒤에 날개가 없나 찾아봣더라는~~ ㅋ 순하디 순한 얼굴로 야한농담 훅훅 던지는데 좋습니다 머리 묶고 옷을 벗으니 슬림 완벽 !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정신 챙기고 침대로 가자는 언니 손 잡고 침대로 갑니다 오밀조밀 작은 입으로 쭈압쭈압 잘도 빱니다 BJ 69 BJ 를 넘어 혼을 쏙 뻬놓고 합체~~~~ 순하디 순한 얼굴로 맛있냐고 묻는데~~~ 여러 체위도 리드하는 보미~ 귀여운 언니가 핫한 서비스를 합니다 ㅎㅎㅎ 엉덩이가 참 귀여운데 뒷치기할때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5분간 사투를 벌이고 KO... 가뿐 숨 몰아쉬며 쉬다가 씻고 바이바이~ 역시 기대에 부흥해주는 실장님~~ 실망을 주지않습니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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