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이 요즘 한국미녀출장얘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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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빼고 출장 불렀던 친구놈들이 요즘 틈만 나면 한국미녀출장얘기뿐입니다...... 오지게 지렸다는둥~쥑인다는둥~ 서비스가 죽였다는둥~ 회사 모임때문에 같이 못했는데;;; 회사에 찍히더라도 도망쳐나올걸 그랬나 봅니다 ㅜㅜ 억울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친구들 몰래~~혼자서 살짝 맛보러 갔죠 저희는 주로 다같이 안마 위주로 가서~서비스 위주로 받고 서로 얘기하는데 혼자 불러보는 출장은 색다르고 좋네요 그날 같이했던 친구놈들 얘기중에서 가장 땡겼던 언니가 "235번"라는 언니~~ 요즘 끈적한 연애가 하고 싶었는데, 오랫만에 제대로 싸고왔다는 친구말에~ 지혜로 선택 대박~! 퇴근해서 동거하는 여친이랑 끈적하게 떡친느낌~~딱 그렇네요 와꾸는 이목구비도 뚜렷 섹시가 절절흐르는 외모입니다. 몸매도 탱글탱글, C컵 사이즈에 가슴이나 엉덩이도 탱탱 그 자체 섹반응도 리얼하고~ 물도 많은게 역시 틀리구나 싶네요~젤이 필요가 없습니다 자세를 여러번 바꿨는데 싫어하는 내색 없이~~오히려 살짝 색드립도 치면서 저를 흥분 시키네요 말투도 끈적하게 말하는데~~왠만한 어설픈 서비스보다 지혜의 말투나 애교가 오히려 저의 잠지를 더 자극하네요 간만에 되게 범해지는기분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적극성 되게 좋아요 예전 하드한 서비스 받고 충격 먹고 나왔을때 처럼 한동안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는 언니는 오랜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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