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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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른데서 몇번 불렀다가 오지게 내상만 입고 절대 안불러야지 그런 놈입니다. 새벽 늦은 시간이기도 했고 급 땡기는데 갈데는 없고 아시죠? 그냥 물이나 한번 빼고 말자 싶어서 불렀습니다. 실장님 응대 지렸고요. 추천받아서 no 235번언니 봤는데 넋이 나가 버렸습니다. 와...사진이랑 똑같은 사람이 들어오는 데 정말 멍하니 보기만 했더니 왜 그러냐고 맘에 안드냐고 묻더군요. 아니라고 너무 예뻐서 그랬다고 했더니 웃더군요. 하...웃는 모습까지 예쁜 너란 사람...ㅠㅠ 잠시 앉아서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갑자기 키스를!!! 놀랍고 당황스러웠지만 침착하게 아닌듯 열심히 키스를... 말뿐이겠지만 잘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괜히 으쓱했네요. 뭐 남자한테 이만한 칭찬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손이 이끌려 씻김을 당하고...샤워실에서 비제이를 하면서 눈을 마주쳐주는데 그냥...GG치고 싶었지만 남자니까!!! 열심히 죽을 힘을 다해서 참아내고 같이 침대로.... 그 예쁜 몸을 보고 참을 수가 없어서 짐승처럼 덤볐더니 시간 많다고 부드럽게 해달라 하더이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아주 부드럽게 애무했더니 정말 달아올라서는 미칠것 같다고....ㅠㅠ 역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최고의 파트너였네요. 같이 있는 시간내내 옆에 딱 달라붙어서는 한시도 손에서 제 물건을 안 놓더이다. 참느라 죽는 줄... 생각같아서는 밤새도록 같이 있고 싶었지만 넉넉치 못한 지갑사정때문에 열심히 폐지 주워서 다시 꼭 보자 약속했습니다. 반드시 꼭!!!!! 다시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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