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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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를 보면서 누굴 부를까 고민하는 때는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그렇게 신나는 기분으로 실장님과 상담중에 177번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서비스잘하고 마인드가 특급이라고 칭찬을 하시면서 만족하실꺼라고 하시는데 바로 콜 했습니다 담배한대 피면서 티비 좀 보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도착~ 키도 커보이고 가슴골에서는 시선이 때지질않네요 방긋 반겨주는 언니 미소를 보니 저도 흐뭇해지네요 몸매도 이쁘고 가슴도 봉긋하고 으흐흐흐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도 이쁘고 아주좋네요~ 대화하는데 배려하는 모습이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부드럽고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고 그 와중에 눈을 마주치며 해주는 비제이~ 흥분가득상태로 침대에 누워 전쟁터로 나가는데 침대에서 허리돌리는게 아주 재대롭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이.. -0-;; 제 동생은 하늘을 뚫을듯 솟아 올라 자세를 바꿔 언니를 밑에 두고 무한 펌프질을 하려했지만 언니의 쪼임에 오래 버티지못하고 제가 져버렸네요 전쟁에서는 졌지만 이렇게 기분좋게 연애한적이 있나싶을정도로 대 만족하고 다음에 보자하고 배웅했네요. 언니의 와꾸나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다 적절하게 제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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