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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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쁜 얼굴과 하얀 피부 좋은 친화력 제가 하는 말에 잘 웃고 반겨줍니다ㅎㅎ 입실 후 잠깐의 대화를 나눈 후 샤워를 하고 바로 누워봅니다 제가 저의 옆에 누우라고 하고 팔베게를 해주니 그녀의 입술이 보입니다 입술을 바로 맞추고 윗입술 아랫입술을 번갈아가며 먹고 혀끼리 싸움을 합니다 혀싸움은 격해지고 전 그녀의 가슴을ㅎㅎ 풀발상태 그녀는 저의 위로와 저의 가슴을 빨아줍니다 빨면서도 저의 똘똘이를 계속잡고 놓아줄 생각을 안하네요 그런 모습을 보니 또 키스하고 싶어져 다시 혀싸움을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 아래로내려와 저의 똘똘이를 입안에 깊게 넣어줍니다 그녀의 비제이는 매우 훌륭하군요ㅎㅎ 근데 불안합니다 이런 흥분상태면 토끼가 될게 뻔하거든요 눞여두고 키스를 하며 넣어봅니다 몇번 왔다갔다하니 나올거 같아 자세를 바꾸어 보미를 위로 올려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얼굴을 보자 또 신호가 바로 옵니다 머 바꾸자마자 바로 자세를 바꾸자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뒤로 하는데 매끄런 피부 넓은 골반은 또 저를 흥분시키고 마음속으로 부르는 애국가는 이미 무용지물이군요 ㅎㅎ. 보미는 숏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역립부터 요구사항을 다들어주곤 해요 숏코스인데 샤워할때 미리 샤워안하고 남자하고 자기도 하고 나오면 시간오지게 끌고 역립 좀 하려는데 시간없다고 드립치는 애들 많아요 샤워부터 시간오지게 끌고 이런 매니져보다 이런매니저를보니 숏코스유저라도 힐링하고 나옵니다 외모 마인드 모두 너무 좋아요 아담하고 이쁜 여자친구느낌 이런 와꾸 여친이면 머 엄청 좋을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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