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실장님께 전화를 해 봅니다ㅋ 다행히 예약이 가능하여 예약을 하고~ 시간이 되었는지 언니가 도착했다는 연락이 옵니다.^^ 문이 열리고, 나를 보며 몬가 알듯말듯한 미소를 건네는 언니~ㅋ 너무 짧은 시간안에 만남인지라 조금은 뻘줌하더군요ㅋ 옷스타일 때문인지 전보다 더 어려보이고 섹시해 보이는 언니~ㅎ 두번째 만남이어서 몬가 공감대가 더 형성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전보다 훨씬 가까워진 느낌으로 수다를 떨어봅니다.ㅋ 생긴건 이쁜 도시스타일의 시크한 느낌이지만, 막상 만나고 말을 해보면 털털하고, 수더분한 75번~ㅋ 반전매력이라고 해야 할까요?ㅎㅎ 한참을 수다를 떨다 시간이 꽤 흘러간 걸 느끼고는 서둘러 함께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ㅋ 여전히 탄력있고 매력적인 굴곡을 보이는 언니;~ㅋ 역시나 시각적인 효과만으로도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고~~ㅋ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합니다.ㅋ 전보다는 조금 박력있게 입술을 탐하려 하니~ 제동을 걸고 나를 눕혀놓고, 부드럽게 키스를 선물해 줍니다ㅎㅎ 그리고 점점 아래로~~ 아래로~~ㅋ 저도 모르게 몸이 움찔움찔 합니다ㅎㅎ 입술과 손길과 눈빛을 어쩌면 이리 잘 쓰는지~쩝~ㅎ 느낌있는 bj가 시전되자~~ 그 움찔움찔이 절정으로 향합니다 이대로는 시작도 못하고 KO패를 당할 듯 하여 서둘러 언니를 눕히고 이번엔 제가 마음을 가다듬고 마치 고수인척 부드럽게 탐해 봅니다.ㅋ 언니가 느낄 시간도 주지 않고, 제가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CD를 장착하고 돌진을 합니다ㅋ 75번의 매력을 절정으로 느낄 수 있는 ㅅㅅ타임~~ 언니와의 ㅅㅅ타임은 전에도 느꼈지만, 알수 없는 기분좋은 질퍽함이 있습니다. 가식과 이성을 던져버리고 그 순간의 ㅅㅅ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후련한 느낌의 ㅅㅅ타임 그리고 짧은 시간이 너무도 아쉬움 ㅅㅅ타임 다음번에는 속으로 애국가라도 불러봐야 겠습니다ㅎㅎ 어찌 되었든 "에이스로 인정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