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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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살펴보다 바로 땡겨서 129번언니를 불렀습니다 첫 인상은 민삘가득한... 길에서 어쩌다 보는 이쁘장한 언니~ 키도 늘씬하고 얼굴형이 동그스럼한데 웬지모를 기품이 느껴집니다.. 바디라인이 전반적으로 슬림하면서도 군살없이 굴곡진 몸매가 상당히 육감적으로 보입니다. 슴가는 B컵은 되어 보임직한 사이즈인데 뽀얀 피부와 어우러져 슴가 모양이 이쁘고 보기 좋습니다. 피부결도 뽀송뽀송한게 만질때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성격은 초반에 살짝 낯가림이 있는듯 말수가 꽤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딱히 빼는 것도 없고 오히려 침대에서는 반전 매력을 보여줍니다. 옷을 입고 있었을때도 옷태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탈의한 나신을 보니 더욱 예술이네요. 초반의 조용한 반응과는 달리 BJ나 서비스 또한 기대이상입니다. 언니가 조용한 성격인듯 보여도 은근 섹을 즐겨는 듯 보였습니다. 약간의 애무에도 아래가 촉촉해 오면서 느끼는 듯 하였고, 연애감 또한 무척 좋았습니다. 정상위나 여성상위 보다는 후배위시에 연애감이 좀 더 자극적인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놀란 것은 꽉꽉 조여오는 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장비 착용후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싸버릴 뻔 했습니다. 고급스런 민간인 와꾸녀와의 환상적인 쪼임을 경험해고픈 분도 강추입니다. 하드한 스타일 좋아 하시는 분은 약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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